회사에 쟁여 놓으면 좋은 위생용품

일만 잘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

저도 회사에서 거의 하루를 모두 보내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필요한 물품은 회사에 꼭 쟁여두는데요. 그중 하나가 휴대용 가글입니다. 업무상 동료나 상사들과 대화할 일이 많은데.. 불쾌한 입 냄새 한방에 이미지 추락하는 것은 모두 아시죠?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결국은 회사에서 살아남고 승승장구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.

경험상 어떨 땐 업무 능력보다 이런 청결함이 사람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거 같습니다. 사실 일적인 부분은 살짝 실수나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금방 잊히지만, 냄새는 상당히 오래간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. 여러분은 상대방의 내면을 봐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당신의 외적인 부분에서 평가를 거의 마친다는 점 알고 계시죠?

여러분 회사에도 분명 체취나 입냄새가 심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. 제 경험과 그런 동료들의 회사 생활은 어떤지 아래 공유합니다. 냄새나게 생기면 다 필요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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